오늘 아침 50번버스.. 덕계서 타고 갈때는 기사님이 운전 잘사기드만 아시다시피 아침에는 금정구청에서 학생들이 때거지로 내립니다..학생들 이 내리고 나니깐.. 기사양반께서 과속을 하시고 전 참고로 젤 뒤에 앉아 있었는데요 뒤는 원래가 좀 도로가 고르지 못하거나 커버길에서 많이 쏠리 고 팅기고 하는거 압니다.. 하지만 순간 제가 무서움을 느낀거라면 운전 을 잘못한거겠죠? 내릴때고 젤뒷자리는 좀 힘들지만 기사아져씨가 허막하 게 하니보니 몸이 쏠려서 오늘 쪽팔릴뻔했답니다. 그래서 두고봐라 싶어서 기사분 성함을 보니.. 사진과이름적힌게 다른사람 으로 되어있어서 이름을 알지 못했어요.. 참.. 그 기사분 몇번 본적있는 데.. 젊은사람이였어요.. 그리고.. 대부분 보면요 출발점에서는 운전을 부 드럽게하시다가 종점이 다되가면 운전 막하는 기사분을 많습니다. 승객들 도 특히나 양산에서 부산까지 출근하는사람들도 버스서 보내는 시간이 길 어 힘듭니다. 서로서로 좋게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