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무척화가나서 이렇게 찾아와 글적습니다 제가 당한일은 아니지만 제여자친구 당한일입니다 8월 15일 3시쯤에 동래에서 광안리 가는 방향버스를 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기사님바로 뒤에서있었는데 제여자친구가 쫌 헐렁한 나시를 입고있었는데 기사님이 쳐다보시고는 안에 다보인다 .. 나는 다봤다... 이런말을 하셨다는 겁니다 이런말을 해도 되는겁니까??? 그것도 마이크하고 계셨는데 뒤에 다른승객들한테도 들렸을꺼아닙니까??? 기사님도 딸이 잇으실꺼 아닙니까 ??? 기사님의 딸이 이런상황을 당했다고 생각하면 어떻습니까 기분좋습니까 ??? 그것도 사람들 많이 있는 버스안에 서 말입니다... 이것도 공연히 성폭행이나 다름없습니다 . 친절과 봉사로 시민여러분께 다가가는 삼신교통(주) 저위의 문구가 보이구 는요 ...정말 친절과 봉사로 시민여러분께 다간는 회사가 이래도되는겁까 실망입니다 정말 실망입니다 저도 삼신버스를 정말많이 이용했는데 이제부터 절대로 타지않겠습니다 . 제가안탄다해서 망하는건 아닐테지만 소문낼껍니다 여자들타면 음담패설 하는 기사들이 많다고 타지말라고 삼신버스는 김감열 기사를 징계를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김감열씨는 사과문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