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번 1968호 7월 10일 10시 25분 창기 정류장 승객을 태우지 않고 1차선 으로만 주행합니까!!! 제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동래한전 앞 11시까지 가야만 하고 특히 일요일 에는 삼신교통에서 차량을 줄여 운행하기에 시간을 많이 기다린다는 것을 왜 모릅니까!!! 2차선 뒤따라 301번 147번 오기에 147번을 타고 화가나서 147번 기사님께 왜 저렇게 1차선으로 가느냐고 하니 기사님께서 아마도 무순사정이 있는 모양이라고 저에게 손님 제가 대신 사과 드리겠습니다. 부곡동에 가셔서 갈아타시라고 요금을 다시 드리겠습니다.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247번 동래시장에서도 이러한 일이 자주 있습니다... 247번 담당자는 이점 즉시 시정하시고 이에 대한 사과 없으면 시교통과에 고발조치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