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년동안 49-1을 탑승하고있습니다. 저는 연안교에서 항상 부산대를 가고있습니다. 옛날부터 배차시간때문에 한번 들어와서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그래도 기사님들이 친절하고 조금있으면 낳아지겠지.. 하다가 이렇게 오게되었습니다 배차시간은 예전보다는 많이 낳아졌습니다. 예전 제가 고등학교다닐때 버스를 7시 50분부터 기다렸지만 9시가 넘어서 버스가왔습니다 그날 물론 비가와서 늦을수도 있겟지만 1시간이 넘도록은 문제가있다고생각합니다 그날 저희 학교 아이들이 몆몆있었는데 전부 사고지각으로 생활기록부에 기록이되었습니다. 담임 선생님께서는 그게 말이되냐고 따귀까지 맞고 억울함을 누를수가없었습니다. 이일은 이미 지난일이지만 이런 경우를 당하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을 생각해서 조금만 더 신경써주셨으면 좋겟습니다.
요즘은 앞차와의 간격을맞춘다고 일부로 늦게 가고 신호를 기다리고 정말 천천히가는 버스를 타고있으면 정말 속이답답합니다 출퇴근을 하는사람으로서 이런 문제는 고쳐졌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