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감사드리며...... 매일 148을 이용해야 하는 승객이다. 그런데 이 아저씨는 좀 심하지 않나 요? 가끔 그럴수도 있겟거니 생각하지만자주 이런 장면을 보게 되어 어찌 좀 그랬다. 6월 9일 저녁 9시 45분으로 기억합니다 메세지를 보내고 있었 고한번으로 그치고 말겟거니 했지만 핸들 잡은채로 계속 이어 지고 있었 다.속으로 아슬아슬 했지만 어찌 할수도 없었다.이승무원은 언젠가 승객 과 심한 욕설햇던 분이었다 그다지 좋은 기분이 아니었다 뭔가 조취가 필 요 하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