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을 자주 이용한 승객입니다. 버스탈때마다 보고 느낀것이다. 기사님들이 운전도중 문자메세지를 보내는걸 자주 보았다. 148(2512-오태수)란 기사는 그중 아주심했다. 며칠전 6월4일 오전 11시50분경에 운행도중 메세지를 보냇고 얼마전 터널안에서도 운전대를 잡은채로 메세지를 보내고 있었다. 그것도 야간운행 시간에 몇 번 회사로 전화를 했지만 시정이 되지않고 있었다.특히 야간에는 라디오를 켜놓고 있어서인지 정차역 방송이 제대로 되질 않았다.시민의 발인 버스회사에서 과연 이대로 되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