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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안녕하세요 여러분 앞에서 의자좀 고쳐 주세요 하고 글을 올리고 연휴 첫날 운행 한바뀌 하고서 본사 마당에서 커피를 다른 동료들과 마시고 있는데 정비실 관계자가 밥을 먹고 지나다가 제쪽으로 와서는 뜬금없이 야 임마 쓸때없이 야이 새끼야..그따이로 일하냐 야 의자 고쳐 줬잔아 니는 앛으로 정비할 생각마라 하며 자기 할만만 내뱉는 중 내말도 점 들어봐라 했지만 언성만 높여서 저도 열 받아서 욕을 했는데 일을 마치고 사과를 하려고 하니깐 제차 야임마 니는 앞으로 아는체도 하지 말고 정비실에 오지도 말고 차에 대해서 마도 하지마라 하면서 가버려서 정말 어이가 없네요 제가 허리가 아픈 관계로 정비 관리자에게 몇번을 애기하고 커피믹스 한통도 사서 갔다 주면서 당부 했는데 시정이 안되서 겁한 맘에 고통스러워 인터넷에 글을 올렸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 현재 차량도 많고 노후 되고 한 것은 이해가 되지만 좀 심한 형편 입니다. 대무들이 차량이 이상이 있어서 정비실에 가면 전속도 말을 안하는데 그냥 타라 .어떻게 차가 점심시간을 비켜서 고장이 나나요 예을 들면 엔진 경고등이 들어오면 엑셀이 작동이 안되는 것을 여러분도 알고 있을 겁니다 제차도 얼마전 부터 그렇게 경고등이 들어와서 말을 했지만 이제 죽을차 니까 그냥 타라 하면서 전부 쇼파에 앉자 저을 한심 하다는 듯이 보고만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운행중 메인 스위치를 다시 작동 하는것이 얼마나 상거럽고 바쁩니까 정비사들은 아무것도 아닌듯이 말하지만 운행중 이런식으로 반복하는 것이 얼마나 짜증이 납니까.왜 고장난 것이 수리가 안 될까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의구심에 답이 없습니다. 제가 글을 올린 것이 잘못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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