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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젊은시절 회사다니다가 구조조정으로 많이들 다니던 회사 를 나옵니다. 20여년 다니던 회사에서 마지막엔 내 자리 없어졋을때 이눈치 저눈치 봅니다 많이들 당해보셧겟지요 지금도 자주 그게 악몽으로 나타납니다 잠에서 깨면 다행이다 라고 생각을 하지요 다시잡은 직장 어언 13년차를 맞이하면서 주위에 친구들은 다 퇴직하고 집에 잊는데 나는 노후준비 하면서 취미생활 하면서 운동하면서 재미 가 있습니다 운전은 공장생활과는 달리 나가서 혼자 하는것이니 맘도 편하고 돈도 많이벌고 제법 재미난 일입니다 항시 서둘지 말고 자주자주 안에 승객 움직임 획인하고 정류장 들때 나갈때 아주 천천히 움직이면 무사고 100 프로 보장 될것같아요 재미난세상 즐겁게 샇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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