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HOME > 고객의소리 > 자유게시판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덕계 거주 20여년이 다 되어가는 주민입니다.\r\n근 10여년 사이에 대단위 아파트들도 많이 생겼고, \r\n덕계 휴먼시아까지 생긴 뒤, 좁은 왕복2차로 덕계 길은 더 좁아진 느낌입\r\n니다.\r\n\r\n가을을 넘어 겨울로 다가가는 요즘, 아침 출퇴근길은 늘 만원버스로 \r\n북적입니다.\r\n인구수는 늘어나는데 차량은 늘 그대로니 매번 저를 포함, 앞뒷문으로 \r\n승차하는 사람들은 괴롭기만 합니다.\r\n\r\n적어도 출퇴근시간만큼은 차량배차를 확 늘려주시던가, 단편적으로\r\n노포동까지만이라도 운행하는 버스를 추가로 출퇴근시간에만 운영하는등\r\n탄력적인 운행을 해야지,\r\n이건 뭐 콩나물 키우듯 꾸역꾸역 태우기만 할 뿐 다른 대책은\r\n강구할 생각도 없는 삼신버스인듯합니다.\r\n\r\n그리고, 날씨는 춥지만 버스 내부는 만원버스이다보니 사람들 열기때문에\r\n아주 후끈거립니다.\r\n창문을 열라고요? 기온이 낮아서 찬바람 맞고 감기걸린다고 몸사리는\r\n사람들+어르신들이 오히려 창문 닫고 있습니다.\r\n조금이마나 열라치면 뒷사람이 문 닫으라고 합니다.\r\n\r\n약하게 에어콘이나 틀어주시고, 환기라도 해주셔도 모자른데\r\n버스기사분은 혼자 창문 열고 시원하게 가시더군요.\r\n어느 한분만 그런게 아니라 전부라고 해도 믿을 정도입니다.\r\n\r\n더 웃긴건, 왜 노포동/범어사 지나서 사람들이 많이 내린 뒤에야\r\n에어컨을 살짝 돌리거나 환풍기를 작동시키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r\n\r\n개념찬 행동을 해주시길 바라며,\r\n\r\n부산->서창 올 때, 상설시장부터 앞문으로 내리게 하는 거.\r\n\r\n가뜩이나 사람 가득찬 버스내에서 앞문으로 내리는거 고역입니다.\r\n지침에 따른답시고, 혹은 추가요금 몇백원 때문에\r\n모든 승객에게 어려움을 강요하는 것은 미친짓입니다.\r\n욕 나올 정도로 이런 문제에 화가 날 정돕니다.\r\n\r\n조용히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r\n\r\n이 문제만 해결되도 덕계쪽 통행이 매우 원활할 것입니다.\r\n\r\n부디 삼신버스 여러분, 개선의지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r\n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