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HOME > 고객의소리 > 자유게시판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삼신교통 1002버스를 한달에 일주일 정도 이용하는데 조금 불만이 있는 일\r\n이 있어도 그냥 넘기는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어제 저녁 넘 황당하고 기막\r\n힌 일를 당하고 화가 아직도 풀리지 않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r\n14일 저녁10시50분~11시30분 경 동래 방면 GS마트 정류장 앞을 그냥 지나\r\n쳐간 1002번 기사들은 (2대)각성하길 바라네요. 직장을 마치고 나면 그정\r\n류장에서 1002번을 이용하는데 어제는(어린딸과 조금 늦은 시간이었지만)\r\n도착안내 시스템에 곧도착 예정이라는 정보010고 기다라고 있었으나무심\r\n히 지나쳐가는 첫번째 버스를 보고 황당 했으나 무슨 사정이 있었나 보다 \r\n하고 섬겼죠.그시간11시경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를 걸어 도착예정\r\n시간까지 확인하고(10분후에 도착예정)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불안해하는 \r\n딸을 안정시키면서 말입니다.그런데 멀리서 버스가 오고 있기래 탈 준비\r\n를 하고 있었으나 쌩하고 무심히 지나쳐 가버리던군요.... 딸과 손짓까지 \r\n했는데 말입니다. 그시간이11시20분경이었나 봅니다.시민의 발이라고 떠들\r\n어 대는 대중교통이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가 아닌가요\r\n오지않을 버스 였다면 기다리지도 않아을텐데말입니다. 우는 어린딸을 달\r\n래서 고맙게도 택시를 타고 오게 됐죠. 12시가 넘은 시간에 집에 도착에\r\n서 정말 이해 할수없고 황당한 일이라 다시는 저 처럼 이런일 당하는 시민\r\n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사들의 각성을 바랍니다.\r\n다시는 1002번버스를 이용하는 일이 없을 것 같네요...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