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HOME > 고객의소리 > 자유게시판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구서동 주공아파트 재건축 때문에 \r\n그 화려하게 피던 벚꽃들이 몇번 머릿속에서만 아른거렸는데,\r\n이제 거의 완공 단계에 이르러 새로이 벚나무들을 옮겨다 심었는데,\r\n야들이\r\n뿌리가 잘리고 차에 실리고 하니 한겨울인 줄 알았던지\r\n아마도 꽃망울을 맺고 있었던 모양이여유.\r\n\r\n그러다 제 자리에 심고 시간이 조금 흐르니 \r\n흐미~\r\n봄인 줄 알았는지 하얀 꽃송이들을 터뜨리고 있네유.\r\n아다다처럼 철모르는 아이들이지만 요즈음 오가며 눈맞춤하니 기분이 좋구\r\n먼유.\r\n\r\n/301번, 301-1번, 80-1번, 49-1번 기사 님들 하루에도 몇번씩 오가며 짜증\r\n나는 일이 많아도 어째 해보지 못하는 심정들...\r\n저처럼 지나면서 벚꽃에 눈맞춤 한번 해보셔유.\r\n그럼 조금은 나아질 지 모르니...\r\n\r\n/그리고 두구동 입구 정거장에서 조금 더 덕계 쪽으로 가다보면 \r\n아니 동면우체국에서 팔송 쪽으로 오시다 보면 무방비 상태로 있는 건널목 \r\n오른 쪽에 허름한 집 앞에서도 하얀 꽃이 방긋 웃고 있어유.\r\n요즈음에는 그런 아이들도 반갑구\r\n빨갛게 익어가는 석류들도 많지유?\r\n\r\n/301먼, 30-1번, 247번, 50번, 147번, 37번 기사님들께 청량제가 될 것이구\r\n먼유.\r\n한눈 파시지 말구\r\n신호에 걸리셨을 때 보셔야 되네유.\r\n\r\n/모든 삼신 님들과 예 오시는 고운 님들 마음을 너그럽게 웃으면서 좋은 일\r\n을 만들어 가면 건강에도 좋겠지유?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