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칭찬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칭찬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1월 16일 어제는 서창쪽 가는길에 \r\n현대병원이라고 새로 생긴 병원에 갈 일이 생겨서\r\n저희 어머니와 같이 갔습니다.\r\n병문안을 갔다가 다시 나와서 247번 버스를 기다렸습니다.\r\n조금있다가 버스가 왔고.. 그 버스를 타고 오는데 \r\n그 버스 기사님께서 손님들이 타실때 마다 친절하시게도\r\n인사를 계속 하셨습니다.\r\n그런데 손님들은 무심하게도 인사를 받아주지 않더군요.\r\n저는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r\n\\" 기사님은 저렇게 친절하시게 인사를 하시는데 \r\n사람들은 정말 너무나도 인정머리가 없다\\"구요\r\n그래서 저는 어머니와 같이 이야기를 했습니다.\r\n기사님은 인사를 하시는데 손님들은 인사를 안받아준다고..\r\n어머니도 저랑 같은 생각이라고 하시더군요.\r\n저는 내릴때가 다 되서 벨을 누르고 일어난 후에 내리기전에\r\n\\"인사를 꼭 하자\\" 라고 생각을 했죠.\r\n그리고 인사를 하니까 친절하시게도 제 인사를 받아주신 \r\n247번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