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칭찬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칭찬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오고 싶지 않은 이사를 오면서 부터 『덕계』란 지역은 너무나 낯설기만 \r\n했다.그런가운데 부산 나들이를 해야만 하는 나는 버스를 타는게 제일 고\r\n역이다. 노포동에서 무턱대고 탄것이 50번 버스였다. 서서 집까지 온다는 \r\n사실이 너무 괴로움이다. 그럴사이 큰 호흡을 하고 『5월의 뜨락에서 초록\r\n을 줍듯』『병든 도시에서 비둘기를 고쳐주는』 마음으로 덕계에 情을 부\r\n쳐야 된다고 느낄때 347번이란 버스가 내 앞에 나타났다.정말 편했다. \r\n아침에 버스를 탔더니 기사님이 편해 보이고 말 없는 가운데 믿음을 주었\r\n다. 거기다 버스 시간표 없냐고 했더니 선듯 시간표를 주는데 어쩌면 그렇\r\n게 기분이 좋은지....\r\n모범적이고 승객들에게 안도감을 주는 사람이다.어머니가 아들을 생각하\r\n는 것처럼 따뜻하게 대해주고 싶은 기사님이다.나처럼 다른 승객들도 이 \r\n사람에게 받은 느낌은 같을 것이다. 이자리를 빌어 이름을 밝혀두자.\r\n이재일氏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더 말씀드리고 싶다.347번 기사님\r\n들 비교적 다 점잖은 분들임을 밝혀두고 싶다. （내 느낌이지만....）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