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칭찬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칭찬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지금 이마음 그대로 전하고싶어서..집에는 컴퓨터가안되서 피씨방을 \r\n\r\n왔습니다.. 지금시간은 12시가 다되어가구요..\r\n\r\n제가 10시쯤 2000번 버스를 타구 장백아파트에서내린후.. 한시간후에\r\n\r\n케이스에들은 썬그라스를 버스에 놓고내린것을 알았습니다..\r\n\r\n언니한테 망년회를위해 빌린거라...그자리에서 얼마나울었는지 모릅니다.\r\n\r\n버스회사에 전화를하니...아직습득물이 없다고 들어오면 연락준다고 \r\n\r\n연락처를남겨달라고하시더군요..너무나 감사했지만 흐르는 눈믈을 주체할\r\n\r\n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안심이안되서 밤세 막차까지 기다려봐야 집에 들\r\n\r\n어갈수있을것같아..무작정 버스에 올랐습니다..\r\n\r\n<1906.. >247번 버스를 올라탔는데 ..그아저씨 너무 감사드려요..\r\n\r\n울어 범벅이 된 제가 잔돈이모자랐는데도 그냥 태어주시고 ...\r\n\r\n2000번들어온차확인다~해서 이차 저차 다 문열어서 같이 찾아주시고..\r\n\r\n제가 찾고나서 울었는데 웃으시면서....장백가는차 끊겼다구..\r\n\r\n들어오시는 아저씨 장백사신다구 가는곳까지 태워주라고 해서 태워주시고\r\n\r\n... 진짜 ..가슴한구석이.... 너무따듯했습니다........\r\n\r\n초등학교때부터 삼신교통을 이용했는데 이제 삼신버스탈때\r\n\r\n23살먹은아가씨가 환한 웃음 머금고 타면 전줄아세요....^^\r\n\r\n참!! 성함 물어봤는데.. 김중태아저씨... 정말감사드립니다..(--)꾸벅..\r\n\r\n내일부터 아저씨버스타면 너무너무고맙기도하구 부끄러울것도 같아요..\r\n\r\n다큰아가씨가 어찌나 울었는지 ..^^;; \r\n\r\n그썬그라스 언니남자친구가 아주비싼돈주고 선물해준거라..잃어버렸으면\r\n\r\n당장 아르바이트에서 몰래 사줘야했어요...ㅜㅜ\r\n\r\n아직도 아까그마음이 가시질않네요..\r\n\r\n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버스안에서 아저씨들 피곤하게 술주정\r\n\r\n하거나 그런손님있으면 너무미울것 같아요..\r\n\r\n내일 2003년마지막날인데 마무리잘하시고 내년에도 아저씨 가정에 좋은일\r\n\r\n만 있기를 빌어드릴께요.......안전운전하시구요...\r\n\r\n앞으로~~도 아저씨화이팅이에요~~^==========^\r\n\r\n너무너무 감사하구요...앞으로두..따뜻한 마음부탁드릴께요^^\r\n\r\n홈페이지에두 자주놀러올께요^^\r\n\r\n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