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칭찬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칭찬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안녕하세요. 정관에 사는 주민입니다. 주말에 37번 버스를 이용하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와이프와 아기와 함께 타서 기사님 성함을 확인 못했습니다. 8/17(일) 14:30, 버스 번호가 2559로 기억나고 정관 홈플러스에서 탑승했습니다. 기사님 확인 가능하시겠죠? 급 출발과 정차 없이 안전한 운행과 타는 사람들 마다 일일이 손잡이 꼭 잡아라고 이야기 해 주셔서 목이 아프실까 도리어 걱정이 될 정도였습니다. 기사님의 안전운행과 삼신교통에 감사를 드립니다.BR<>
안녕하십니까? 박동인 고객님 당일 37번 승무원 김진한 입니다. 그날은 일욜일이고 저도 어린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입장인지라, 가족3분 타신 것을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아이,노인분 안전엔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삼신을 이용해 주심에 감사 하오며, 칭찬글까지 올려 주셔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고, 나를 도와 줄 사람, 내가 도와 줘야 할 사람은 늘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며 안전운행에 힘쓰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 가족건강에 유의하시고, 삼신교통의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리며, 고객님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