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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너무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연세가 많으시나 아주 젊은 승객이나 할거없이 버스에 오르면 이 기사님은 기분 좋은 인사와 함께 고개까지 숙이며 인사를 하셨고 버스 출발합니다~``자리에 앉으세요~~ 일일히 멘트를 다 하시면서 승객들이 완전하게 착석을 하고 안정되게 위치를 하고 나서야 출발하시지 뭐예요? 내리는 승객 뒤통수에다가도 안녕히 잘 가시라는 멘트를 너무나도 친절하게 하셨구요. 안전 운행은 두말 할 것도 없었습니다. 멀미가 쏠릴 정도로 급하고 신경질적으로 운전하시고 탈 때에도 버스에 발만 올렸다하면 승객들을 넘어뜨리기라도 하시려는 듯 급출발, 급정차하시는 기사님들도 얼마나 종종 봤는데 정말 이런기사님은 처음입니다. 김진한 기사님~~저희들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시고 친절하게 몸소 실천하기는 정말로 말처럼 쉽지만은 않을 것 같은데 오랫동안 인상에 남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영혜 고객님 당일 37번 승무원 김진한입니다. 늦게나마 깊은 감사함에 몇자 올립니다. 칭찬글 올려주신 일은 하기 어려우실텐데 관심과 과찬의 말씀까지 곁들여 주시니, 저로서는 기쁜 일이며 이 일에 대한 사명감 긍지와 자부심이 생깁니다. 제가 하는 일은 저 혼자만 잘해 되는게 아니라 고객님의 호응, 관심, 배려가 삼위일체가 되어야만 사고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밝은 사회를 만들 수 있는 일이라, 여겨졌기에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게 하루하루를 계획하고 임무에 충실하며 배우는 자세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열심히 살면 내일 더 열심히 살수 있다.오늘 할 일을 오늘 잘 끝내면 내일 하루도 더 잘 이어 갈 수 있다.오늘의 목표를 오늘 잘 끝내는 것이 열심히 꿈꾸는 자의 참 모습"이 아닐까 하는 작은 소망을 가지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영혜 고객님! 한번 더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37번 타고 다니시면서 저를 기억해주시고 다음에 뵐 땐 꼭 웃으며 인사하는 고객님과의 편안한 사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일교차가 심합니다.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 되십시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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