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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 하와이주에서 국제뇌교육협회의 날 지정 받아\r\n\r\n\r\n미국 하와이주가 2월 26일(현지시각)을 ‘이승헌의 날(IlChi Lee Day)’ \r\n및 ‘국제뇌교육협회의 날(IBREA Day)’로 지정, 선포했다. 이번 ‘이승헌\r\n의 날’ 지정은 워싱턴DC, 애틀란타,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 15개 도시에 \r\n이은 16번째 선정이다. ‘뇌교육의 날’ 지정은 워싱턴DC, 뉴욕시 등 미\r\n국 20개 도시에서 지정된 바 있고, ‘뇌교육협회의 날’은 미국에서 처음\r\n으로 지정되었다.\r\n\r\n하와이 주의회는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창\r\n시하고, 학문적으로 정립한 뇌교육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켜주\r\n고, 학생들의 집중력과 창의력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로 ‘이승헌의 \r\n날’ 및 ‘국제뇌교육협회의 날’을 지정한다고 밝혔다.\r\n\r\n하와이주 ‘이승헌의 날 및 국제뇌교육협회의 날’ 지정 증서는 지난 26\r\n일 하와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이승헌 초청 강연회 ‘The Power of \r\nMeditation(명상의 힘)’에서 이승헌 총장에게 전달된다. 이 총장은 미국 \r\n전역에서 북클럽 초청 순회강연을 이어왔으며, 하와이 초청행사를 마지막\r\n으로 한국으로 귀국한다.\r\n\r\n한국의 뇌교육은 오랜 기간 한민족 정신문화적 자산의 회복과 인간 뇌의 \r\n근본가치에 대한 탐구와 연구를 해온 이승헌 총장에 의해 정립되었으며, \r\n과학적 연구를 통해 체계화, 학문화 되었다. 특히, 뇌교육은 한민족 고유\r\n의 정신문화적 자산과 21세기 뇌과학이 접목된 형태로, 철학, 원리, 방법\r\n론에서도 커다란 독창성을 가진다. 뇌교육은 한민족 전통의 인간관을 담\r\n고 있는 ‘인간완성’과 대한민국 교육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에 그 교\r\n육적 근간을 두고 있으며, 뇌과학에 기반한 체계적인 5단계 방법론인 뇌운\r\n영시스템(BOS, Brain Opertaing System)을 기반으로 체험적 교육방법론을 \r\n중심으로 하고 있어 실제적인 뇌상태 변화에 큰 효과가 있다. \r\n\r\n\r\n\r\n한편, 이승헌 협회장의 영문에세이 ‘세도나 스토리(The Call of \r\nSedona)\\는 최근 한국인 최초로 미국 유력 3대 일간지(뉴욕타임스, 워싱턴\r\n포스트, USA투데이)에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어 화제를 모았다. 이 책은 미\r\n국 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3주 연속 선정, 랭\r\n킹 2위까지 올랐다. \r\n\r\n국제뇌교육협회(IBREA, www.ibrea.org)는 지난 2004년 “뇌교육을 통한 홍\r\n익인간 정신의 세계화”를 목표로 설립되어, 한국 뇌교육의 학술활동 교\r\n류 및 보급, 인증 등을 담당하고 있다. 국제뇌교육협회는 미국 뉴욕에 세\r\n계화 본부를 두고 해외 100개국에 뇌교육을 보급하고 있으며, 2006년 교육\r\n과학기술부 사단법인 설립 이후 2008년 6월 유엔본부에서 100개국 협회창\r\n립을 통해 국제비영리단체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2009년 2월 유엔글로벌\r\n콤팩트(UNGC) 가입 이후 2010년 유엔공보국(UN-DPI) 정식지위 NGO기관에 \r\n등록되면서 국제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지구시민운\r\n동 1달러의 깨달음\\이란 지구캠페인을 펼쳐가며 글로벌 비영리기구로 많\r\n은 주목을 받고 있다.\r\n\r\n\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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