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칭찬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칭찬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저는 집이 금정구 부곡동에 있습니다. \r\n출퇴근이나 나들이는 주로 지하철을 이용하고 버스는 어쩌다가 한번씩 이\r\n용합니다. 학생시절에야 항상 버스를 탔지만 간혹 타보면 여전히 승객은 \r\n짐짝같이 이리저리 흔들려 손잡이를 잡고 제대로 서 있는다는 것이 여간 \r\n힘들지 않아 더 기피하게 됩니다. 오늘(10월 14일) 저녁은 광안리에서 볼\r\n일을 보고 지하철보다 버스가 빠를 것 같아 금련산역근처에서 00번 버스\r\n를 탔습니다. \r\n예상했던 대로 버스는 급출발과 급정거를 반복하여 승객은 이리저리 흔들\r\n리고 내릴준비를 하는 사람은 제대로 몸도 가누지도 못하고 겨우겨우 내리\r\n는 문앞으로 가야할 판이었습니다. \r\n\r\n 집에 좀더 가깝게 내리려고 오후 8시 40분경 동래전화국에서 50번 버스\r\n로 환승하였습니다. 첫눈에 벌써 의자가 두개씩 설치되어 있는 것이 편안\r\n하게 보였습니다. 빈좌석에 앉고 버스는 출발하였는데 다음 정거장에서 아\r\n주 부드럽게 정차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호등을 만나 정차할 때\r\n도 다시 출발할 때도 리무진 공항버스를 탄 것처럼 너무도 부드럽게 출발\r\n과 정차를 하여 감탄하였습니다. 부곡동 롯데마트에서 내릴 때까지 버스\r\n는 한번도 급출발과 급정거를 하지않아 편안하게 집까지 \r\n올 수 있었습니다.\r\n\r\n 저도 운전경력 20년이 넘어서 어떻게 운전하면 탑승자가 안정감을 느낄 \r\n수 있는지는 압니다. 대중교통인 버스를 안정되게 운행하는 것은 기사분\r\n이 승객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배려에서 나온 다고 생각합니다. 승객이\r\n야 불안해 하든 말든 나는 목적지까지 태워주면 그만이다고 생각하는 기사\r\n분이라면 절대 안정되게 운행하실 수 없습니다. 버스승객이 있기에 버스\r\n가 있다는 생각과 승객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보호의식이 있어야 한다\r\n고 생각합니다.\r\n\r\n 환승한 후 너무도 편안하게 집에까지 올 수 있어서 부산71자1903 김상곤\r\n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r\n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승객들이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운행해 주실 것\r\n을 부탁드립니다. \r\n\r\n 김상곤기사님의 건강과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드리고 삼심교통\r\n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