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칭찬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칭찬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1. 본인은 2008년 9월 24일 저녁 10시경 동래 한국통신 맞은편에서 버스\r\n를 타고 미남지하철역 부근에서 내렸음\r\n\r\n2. 남을 배려하는 마음의 친절\r\n본인이 오른쪽 어깨에 문제가 생겨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한지 얼마되\r\n지 않아 어깨걸이를 하여 오른쪽 팔을 걸고 있는 상태였는데\r\n\r\n차에 오르니 기사님이 명랑하고 맑은 목소리로 기분좋게 \\"어서오세요\r\n\\"라고 인사를 건네셨다. - 듣기에도 좋아서 \\"수고하십니다\\"고 대답을 했\r\n다.\r\n그런데 기사님의 덧붙이는 말씀은 어떤 사람이 들어도 너무나 기분 좋은 \r\n말씀이었다. \r\n\\"많이 다치신 모양이네요. 차에서 내리실 때는 차가 완전히 선 뒤에 내\r\n리십시오.\\"라고 말씀하시어 차에서 내릴 때에 불안한 마음을 미리 없애 \r\n주시는 배려는 참 고맙지 않을 수가 없었다. \r\n\r\n(어제 오후 6시 30분경(10월 30일)에는 미남역에서 111번 버스를 타고 사\r\n직야구장 앞에서 내렸는데 차에 올라서자 급출발을 하는 바람에 차의 뒤\r\n로 달려가면서 오른쪽 손으로 몸을 지탱하려고 힘을 많이 쓰는 바람에 오\r\n른 팔 아픈 곳에 심한 자극이 되어 아직 완쾌되지 않은 곳에 무리가 된 것\r\n과는 너무나 비교가 됨)\r\n\r\n이상규 기사님을 보면서 생각이 되는 점\r\n1. 즐거운 마음으로 살고 계시니 본인도 즐거우시겠다는 생각\r\n(예외적인 경우도 많겠지만-인사를 받지 않는 승객을 보는 경우 등)\r\n2. 마지못해 얼버무리는 인사를 받을 때는 대답을 하고 싶지 않은데 그와\r\n는 너무나 대조적인 인사를 하신 것은 직업 정신이 투철하시고 주관이 높\r\n으신 분이라 생각됨\r\n3. 사회를 밝고 맑게 하시는 초석이 되시는 분이라 생각됨\r\n4. 나만 사는 사회가 아니므로 남을 배려하는 것은 다음에 나에게 돌아와 \r\n나를 배려하는 사람이 생길 수 있게 하시는 것이라는 생각임.\r\n5. 한번의 배려에 모든 것이 다 있다고 판단하는 내가 어리석다고 할런지\r\n도 모르지만 전혀 하지 않는 경우에 비하면 몇 십배 또는 몇 백배 잘한다\r\n는 생각등\r\n6. 차에 타시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정중히 명랑한 목소리로 인사하시는 기\r\n사님(승객의 대답 여부에 관심 두지 않고)은 참 좋으신 분이라는 생각\r\n\r\n\r\n개인적으로 너무 고맙고 감동적인 분이시기에 이 곳을 통해 정중히 인사올\r\n립니다. 감사합니다. (딱 한번 뵌 인연이지만)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