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칭찬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칭찬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삼신교통 기사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r\n어느분이라고는 말씀을 못드리는것은 \r\n딸아이가 자세히 보질 못했기에..\r\n다만 길잃은 저의 딸아이에게 자세하게 설명을하시면서 \r\n몇번의 차를 타고 가라고 하셨다고 하더군요\r\n모 병원에 입원중이셨던 친정아버지 병문안 다니느랴 \r\n전 148번을 자주 애용을 했었죠\r\n그 덕분에 홈페이지 있다는것을 알고 글을 올려서 교통카드도 받았구요\r\n지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r\n친정 아버지께선 7년간 병마와 싸우시다가 6월 29일에 별세 하셨습니다\r\n그리고 영락공원으로 빈소를 마련했었죠\r\n때는 6월 30일 밤입니다\r\n딸아이가 무슨일로 삐친바람에 분위기가 설렁했었죠\r\n그러다 화가난 딸은 그냥 집으로 가겠다고 했었고\r\n전 가는 딸아이의 뒤에 대고 마을버스 타고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가라고 \r\n일러주었죠\r\n화가난 딸아이는 제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가다 역방향으로 갔다고 하더군\r\n요\r\n한참을 가다보니 서창인가 나오더라고...\r\n어린애가 얼마나 무서웠겠어요\r\n그런데 삼신교통 어떤기사님께서 어디로 가느냐고 물어보셔서\r\n안락동 한전으로 가야 한다라고 했더니\r\n반대방향으로 가서 1002번을 타고 가라고 상세히 가르쳐 주시더랍니다\r\n엄마~! 삼신교통 기사님 참 좋으시던데요\r\n상세히 길을 가르쳐 주시고 1002번을 타고 가면된다라고 하시더라고요\r\n하는말을 들었을때\r\n봐라~! 왜 그렇게 화를 내고 갔었니\r\n다행히 그분을 만났으니 집으로 올수 있었지\r\n모르는 다른사람 만났더라면 어떻게 되었겠니? 라고는 했지만\r\n정말 감사하다는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r\n요즘 삭막한 세상이다보니 누구하나 믿을수가 없는데...\r\n자세하게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다시 한번더 감사함을 전합니다\r\n\r\n\r\n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