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칭찬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칭찬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성은 몰라요\r\n연세가 지긋하신 분을 이렇게 불러서 죄송해요\r\n하지만 너무 친절하신 말씀과 행동에 \r\n하루의 상하고 찌든 마음에 청량제가 되는것 같아요.\r\n물론 큰 친절이 아닙니다. 자그마한 친절들이지만\r\n너무도 정겨운 고향아저씨와도 같은 따뜻한 마음씨와 상\r\n대를 생각해주시는 자상한 배려가 뒤에서 보고 있는 저\r\n와 다른 이로하여금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 주더군요.\r\n너무나도 삭막해져가는 이 세상에서 \r\n이런 자그마한 친절들은 더욱 값지고 귀해보이는 법이\r\n죠. 운전도 하나의 직업이고, 운동선수로 치면 프로인\r\n데, 프로 선수가 자기의 기분에 따라 들쭉날쭉한다면 그\r\n게 어디 프로선수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직장 그만 \r\n둬야지-아웃) 자기관리를 잘하여 좋은 성적이 나오는 선\r\n수는 당연히 많은 펜들이 따르는 것처럼,\r\n자그마한 친절이지만 버스회사들이 간판처럼 걸고 다니\r\n는 친절.봉사를 꾸준히 실천하시어 자기관리를 잘 하시\r\n는 분은 분명 칭찬을 받으셔야 합니다. \r\n감사합니다. ?명태기사님 복 많이 받으세요.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