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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좌천 출발 오후 2시 55분 차 기사님. 친절은 하도 버스를 이용하면서 많이 겪어봐서 해당 부분은 크게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퇴근할 때 황당스러운 장면을 목격해서 집에 온 후 잠시 생각을 하다가 노트북 앞에 앉아 잠시 적어봅니다. 먼저 운행 중에 폰 만지작 거리는 것은 기본이고 서편마을 → 독점마을 가는 길에 삼거리인지 사거리인지 모르지만 암튼 거기 신호등이 있던데 뭔가 가려져 있어서 잘 봤는지 모르지만 암튼 빨간불 상태로 지나간 것으로 목격하였습니다. 덤으로 추가적인 내용은 사람마다 틀릴 수 있지만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제 입장에서는 빨리가는 것은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허나 그렇다고 급하게 운전까지 할 필요성이 있는지 궁금할 따름이기도 하네요;; 302번에 출퇴근 할 때마다 친절하고 안전운행을 해주시는 기사님들을 몇 번 봐서 좋은 방면에 오늘 같은 날 보니 황당스럽고 이거 뭔 경우인지 모르겠네요ㅠㅠ;; 아무쪼록 운행 중 스마트폰 사용 및 신호위반 확인 후 별도처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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