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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번 2024년 11월 3일 20시 50분 센텀 출발해야하는 버스가 제시간에 출발하지 않아 (21시 08분에 타게 되었습니다.)길에서 시간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상식적으로 21시 10분 센텀 출발 예정인 버스가 21시 08분에 도착한 것도 이상하며, 20시 50분에 출발한 버스가 21시 08분에 도착한 것도 이상합니다.시간 약속 안지키신 것이 셀 수 없이 많기에 `오늘도 그냥 이 버스는 원래 시간 개념이 잘 잡혀있지 않으니까, 참아야지!` 라고 하던 것이 벌써 3개월 째입니다. 승객과의 약속을 지킬 수 없다면 시간표는 안 올리시는 게 나을 듯합니다. 의미없는 빈 깡통일 뿐이니까요! 전부터 느끼지만,고객의 소리 게시판또한 점점 이와 같은 특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객의 소리` 를 듣기만 듣고 개선은 하나도 되지 않는 모습 정말 유감스럽습니다. 개선될 여지가 전혀 보이지않는 삼신버스. 잘 이용하고는 있지만, 부족한 부분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시간약속 지켜달라는 고객들의 소리 게시판에 이미 많더군요. 이제는 좀 바뀌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단례로, 지난 번 게시판에서 또 시간에 맞지 않게 온 것에 대해 불평을 하는 게시글을 보았는데, 버스가 고장이 났다고 말씀하시더군요. 물론, 버스. 고장 날 수 있죠. 그렇다면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버스 정비를 더 자주 받는 방법이 있을 것이고, 버스를 교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개선하려는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는 고객으로서는 다소 황당한 답변만 받으니 더욱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고객의 소리`를 대하는 태도가 이제는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고객의 소리는 듣기만 하고 형식적인 답변으로만 갈음하는 것이 아닌 보다 적극적인 대처로 고객의 정당한 불편사항 요구는 수용하여 더 좋은 부산 버스,부산 교통을 만들어가도록 이를 관철시켜 나가는 태도가 올바른 것이 아닐까요? 삼신버스는 진지하게 이를 성찰해보면서 고객들의 마음에 더 공감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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