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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오늘 5시40분경 금정구 장전역앞 도로에서 1008번 버스와 시비가 붙었습니다 1차선에서 2차선으로 차선 변경을 위해 깜빡이를 켜고 진입 하려 하였다가 버스와 부딪칠뻔 하였지만 사고는 없었습니다 버스는 정류장에서 정차한 상태였구요.... 이미 차선변경 시도 하려고 제 차는 2차선을 살짝 진입한 상태였는데 부딪치지 않고 서로 세워서 사고 없었고 제가 먼저 버스 앞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 후 비상 깜빡이 켜지 않은 저의 잘못 인정합니다 하지만 기사님이 갑자기 내려서 제 차의 창문을 2차례 가격하듯 세게 치셨어요 제 차에는 아이들이 2명이나 타고있었는데 창문을 가격하고 제가 깜빡이 켰다고 애기하자 기사님 화내시면서 버스에서 보라고...안보인다고 하시더라구요....제가 버스에서 안보이는것 까지는 알 수 없는데 그런식으로 애기를 하시는지...정말 너무 놀라서 그 순간 어떤 대응도 못했어요.....버스 기사님 무서워서 운전하고 못다니겠습니다...저 초보 운전자 아니고 10년째 무사고 운전자 입니다 기사님 너무 무서워 글 남깁니다
어제 오후에 언쟁이 있었던 승무원 김성준입니다. 먼저 너무 놀란 마음에 순간적인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창문을 친 부분에 대해선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운전자분이 보시기엔 정차한 버스같았지만 전 이미 승객을 다 태우고 출발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퇴근시간이 시작되는 혼잡한 버스안이라 승객분들을 위해 아주 천천히 출발하고 있었는데 바로옆 뒤에 있던 흰색차량이 2차선으로 들어올것 같았습니다. 설마 아니겠지, 이 좁은 공간으로 어떻게 들어오려구...생각하는 찰나 좁디좁은 제앞을 대각으로 비집고 들어왔습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대형차량은 저속에서 출발후 곧바로 멈추는게 많이 힘듭니다. 제가 브레이크를 최대한 지그시 눌러 멈춰 부딪치지 않았지만 승용차처럼 순간적으로 꾸욱,밟았다면 버스내 승객분중 몇명이 반동으로 차량내 구조물에 부딪칠수도 있었습니다. 많이 위험했습니다. 그리고 운전자분은 방향지시등을 켰다고 했지만 전 그 짧은 시간안에서 제뒤에서 옆에서 지나가는 흰색차량만 보였지 방향지시등은 안보였습니다. 전방사거리 신호를 대기해야 하기에 충분한 공간이 있었다면 저또한 안전을 위해 끼어들게 합니다. 그런데 어제 오후에 있었던 상황은 정말 위험하게 끼어드신겁니다. 제가 충분히 인지하고 운행할수 있는 상황이었다면 그렇게 놀라지도 않았을텐데 그러지 못해 저또한 많이 놀라고 당황해서 순간적인 언행이 나온점 양해바랍니다. 아이 두명이 타고 있었다고 하셨는데 아이들을 놀라게 한 부분. 염치 없지만 대신 사과의 마음을 부탁드립니다. 기사아저씨가 미안해 한다고 전해주세요. 저또한 세아이의 아빠라 안전에 매우 예민했던것 같습니다. 위험하게 무리해서 끼어든 부분을 잘 얘기할수도 있었는데 그러지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 이부분은 고치도록 노력할테니 운전자분께서도 조금의 여유속에 위험한 상황없이 운전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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