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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부산70자2568 10월18일 오후8시20분 부산대역 온천장 방면 가는 차량입니다. 속도 50구간인데... 속도위반 체크 한번 해보십시오... 61 넘은 듯 합니다...급출발 급정지... 과속...아찔하네요... 회사에서도 수많은 교육을 하고있는걸로 아는데... 오늘 저녁에 탄 버스를 모시는 승무원은 정말 좀 너무하시네요... 본인 가족이 타도 그렇게 차를 몰까요... 그 좁은 도로를 무슨 페라리 차 몰듯이 모네요... 너무 빨리 운전하고 승객 앉지도 않았는데... 그냥 막 출발하고 막 밟아버립니다... 차내 cctv확인 한번 해보십시오... 구서동에서 장전동가는 한 10분정도... 한분은 앞으로 고꾸라져서, 사고 크게 날 뻔 했습니다.. 차 막히는 시간도 아니고... 그렇게 빨리 밟아야 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우리 와이프가 임신중이였는데.... 너무 빠르게 그리고 험악하게 차를 몰아서... 다른 버스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에 5정류소만에 내리고, 뒤에 오는 다른 버스탔습니다... 회사에선 대표님께선 그리고 관리자들은 정말 열심히 교육하고 갖은 노력을 하는거 잘알고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이렇게 차를 모는 승무원 한두분 때문에 삼신교통에 친절하고 정말 안전하게 차를 운전하는 분들까지...안좋은 이미지로 피해를 봐야하니... 참... 안타깝습니다.... 회사를 질책하는것 절대 아닙니다.. 회사에서는 이렇게 소통창구도 마련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운전하셨던 승무원 그 분께서 이글 보시고, 진짜 조금이라도 뭔가 마음에 변화가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도 한참을 고민하다 썼습니다... 과연 이렇게 글을 쓴다고 해서 그 분이 뭔가 달라질수있을까? 오히려 글쓴 저를 욕하는건 아닐까? 승무원님 본인이 혹은 본인 가족이 만약 같은상황에서 이런 불편하고 아찔한 마음을 느꼈다면, 어떨것같습니까? 단지 1300원 내고 타는 버스에 너무 과한걸 요구하는겁니까...? 제발, 제발 부탁드립니다... 조금만 천천히 그리고 조금만 더 안전하게 운전해주십시오 . 저도 회사에서 월급받으며 일하고 사는 선생님보다 더 적은 월급받고 일하며 사는 일반시민입니다. 그렇지만 회사에서 하라고 그리고 최대한 교육받은걸 토대로 지키며 일을 해나가려고 노력합니다. 그게 일을하는사람의 도리이고, 그렇게해야 제가 오래일할수있고, 사랑하는 가족들 밥도 안굶기고, 회사도 잘될수있고 저 자신도 잘될수있는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승무원 선생님과 저도 똑같은 사람입니다... 반대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봐주시고.... 제발 앞으로는 조금만 안전히 천천히 운전해주세요 짧은글이지만... 조금의 변화라도 있었으면 하는 진심어린마음으로 글 남깁니다. 지금 승무원으로 일하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버스를 탈 때 꼭 승무원분들께 먼저 인사를 하는데... 오늘 이 승무원분께는 정말 큰 실망감을 받았습니다. 다른 친절한승무원분들 그리고 회사관계자분들 모두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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