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4/26(화) 오후 3:15 경 148번 동래에서 만덕 하차 바쁜 마음에 정류소 도착 거의 직전에 급하게 벨을 누르고 하차문 앞에 섰습니다. 그래서 기사분이 손잡이 잡으세요/정차하면 일어나세요 하셨는데,이런 주의는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어이구, 서지도 않았는데 일어선다고 어쩌구저쩌구" 뭐 그러식으로 비아냥대는 태도는 참 불쾌합니다. 개인적인 일로 경황없기도 하고 갑작스런 상황에 말문이 막혔는데, 참 불쾌하네요. 대중교통 기사분은 공적의식을 갖고 계신다고 생각했습니다. 승객을 객관적 태도로 안내, 요청하면 충분히 이해하고 협조합니다. 저도 제 안전이 중요하니까요. 수고하세요.
안녕하십니까? 먼저 148번을 이용함에 있어 불쾌감을 느낀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귀하께서 고객의 소리을 통해 제기하신 민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립니다. 귀하의 민원내용 차내사고 때문에 그렇게 하신듯 합니다. 차내사고가 자주 일어나고 그피해는 고스란히 기사님에 피해를 이어지게 때문에 차내 방어 차원에서 승무원마다 방법에 차이는 있을수 있습니다. *정류장 도착하기전에 미리일어나 하차문쪽으로 걸어가다 넘어지고 *승차시 이쪽에 앉을까 저쪽에 앉을까 하다 넘어지고 *운행중 일어나 다른자리로 이동하다 넘어지고 *한손에는 휴대폰 한손에는 쇼핑백 거의 안잡고 있는상태 *기타 사고 유발 사항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또한 기사님들에 안전조치에 대해 90% 잘 따라주지 않습니다. 이로인하여 사고나면 모든것이 기사님한테 피해로 갑니다. 방법에 차이 표현에 차이 언어에 차이인듯 합니다. 대수롭게 넘길수 있는부분과 귀에 거슬리는 언어가 있습니다. 좀더 차내예방을 위한 승무원 교육을 다시 하여 부드럽고 기분안나쁘게 승객들에게 전달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현실적 어려움속에 시내버스는 승객들을 안전하게 수송할려고 합니다. 정말 좋으신 승무원도 많다는것을 아시고 기왕이면 해피하게 버스이용해 주세요 . 건강하세요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