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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30중반으로보였음 두산위브로 가는길 에 덕계사거리 다음 정류장을 다른차가 막고있었다고 2차선그대로 지나침 해당정류장에 저희 아버지가 계셨는데 어떻게 운전사가 이런 무지한짓을 할가있나요 그전에도 저번주 일요일 오후5시 45분쯤 상설에서 탄버스는 새로운 기사가 운전하는차가 3초마다 덜컹거리고 면허 따자마자 운전하러온 기사같던데 거기까진 이해합니다 웅진교통도 기업인데 단조로운 노선에서 운전연습겸 운행 까지는 이해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돈을받고 하는 사업에서 차가 가리고있다고 승객을 태우지않고 지나갈수가있습니까 최근 본 여러 민원들도보니 근본적으로 기사분들을 교육해야하한다고봅니다 일어난일에대해 징계수위하나 말씀없이 확인하고 조치한다는 말보단 근본적으로 벌금정도는 있어야할것같습니다 승객이 탈때 어서오세요 안녕히 가세요 는 잘교육시켰으면서 이런일은 발생하는게 단순 주입식의 한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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