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소주대동에서 오늘 2월10일 오전 6시55분에 출발하는1002번 차량번호1152번 기사님 문을 똑똑 두드렸는데 손을 절레절레 흔드시고는 그냥 가버리시네요 큰 대로변 중간도 아니고 출발해서 많이 간 버스를 잡은 것도 아니고 아파트내 버스정류장에서 태워달라고 문을 두드린 학생을 그냥 두고 출발 하신건 도무지 이해할 수가없네요 태워줄 수 없는 상황과 경우였다면 충분히 그러려니 하겠지만 추운날씨에 문 한번 열어주기가 그렇게 힘드셨나요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