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2년이 넘도록 1008번으로 출퇴근하는 사람입니다. 1월 15일 오전 8:20 경쯤 정관행 차량번호1972 버스입니다. 아침 출근길에 금정경찰서 정류장 조금 지나 구서IC 진입 신호를 받고 있던 버스에 다가가서 문열어 달라고 했더니 안 태워주시더라구요. 제가 정류장이 아닌곳에서 태워달라고 한것이 규칙상 안된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침 출근길에 1008번 타고 있으면서 구서IC 진입 신호 받으면서 정류장이 조금 지난곳에서 승객을 태워주시는 기사분들을 여럿 보아 왔었고 구서IC 진입 신호가 길고 정관이라는 조금 외진 곳을 운행하는 차량이라 버스 기사분도 저희와 같은 근로자로써 이해해주시는 것 같아 마음 따뜻하였습니다. 그래서 2018년 11월 6일 오전 8:30경쯤 구서IC 진입하여 정관행 고속도로 운행하던 버스에서 삐~~~~ 소리와 함께 갓길로 멈춰서 딱히 죄송하다는 말 없이 차 고장났다고 다음차 타야겠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출근길이었고 당연히 회사는 지각했죠.. 그래도 그게 버스 기사분 잘못도 아니고 고장나고 경황없으셔서 그러셨나 하고 넘어갔엇는데.. 오늘 기사분 제가 서있는건 아예 못 본척 하시고 핸드브레이크 버튼에 손가락 대기하며 신호 바뀌기만 기다리다가 바로 그렇게 가시더라구요.. 그 태도도 정말 기분 나빴습니다. 제가 이때까지 구서IC 신호에서 태워주시는 기사분들을 못 봤다면 저도 그렇게 경우없이 그러지는 않습니다. 그럴꺼면 아예 정류장에서 몇발자국만 지나면 안 태워주시던지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