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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5월24일인 어제, 출근길에 버스를 이용하며 있었던 일입니다. 당시 불쾌한 기분에 차 번호와 노선번호까지 메모하였으나, 기사님이 답변다는 것을 원치않기에 불만사항만 적겠습니다. 비단 한 기사님의 문제도 아닙니다. 꽤나 자주있는 일이라는 점, 염두하고 읽어주세요. 저는 어제 하차벨을 하차 직전에 누른 것도 아니었고, 미리 벨을 누르고 기다리고있었음에도 정류소가있는 인도가 아닌, 차도에 하차했습니다. 내리라고 문을 열어 준 게 중앙선을 낀 1차선이었고, 제가 발을 디딘곳은 2차선 도로 안이었습니다. 덕분에 차에서 발을 뻗자마자 뒤에서 달려오는 차량을 보고 급하게 인도로 뛰어야했습니다. 조금만 늦었더라면 크게 다치거나, 죽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제가 아닌, 노약자 혹은 아이, 장애인이었다면요? 그게 기사님들의 가족분이라면요? 생각만해도 끔찍하지 않으신가요. 부디 제 불만을 단지 비약적이라고만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에도 말씀드렸듯,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전에도 장소만 다를 뿐 여러번 이런 적이 있었지만, 차일피일 글 쓰는 걸 미뤘습니다. 그냥 그 날 뿐일거라 생각하고요. 근데 결국 개선이 되질 않네요. 그래서 오늘은 꼭 개선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일부러 시간내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기사님들 찰나의 귀찮음, 부주의라 하기엔 너무 위험한 상황 아닌가요? 제발 승객 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꼭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류소가 있는 인도에 차를 세워주는 것 만큼 당연한 일을, 또 다시 글로 쓰지 않게 해주세요. 앞으로는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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