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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23시경 동해선 센텀역에서 노포방향으로 출발 한 1002번 차량번호 1965 버스 기사님. 이용객들이 탈 때 마다 인사도 잘 해주시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버스에선 통화가 금지입니까? 개인적인 용무로 통화가 좀 길어져 6분정도 통화를 했습니다. 그렇다고 반말에 큰소리로 아가씨 전화 쫌 적당히하지란 식으로 무안을 주실 것까지 있으십니까? 물론 제 통화로 운전중에 신경이 쓰이신다거나 다른 이용객들이 불편함을 느낀거라면 제가 사과드립니다. 그건 제 잘못 입니다. 하지만 제 목소리가 커서 다른 분들이 불편하다거나 운전하는데 신경이 쓰인다거나 그런 설명도 양해도 없이 그냥 앞뒤도 없이 아가씨 전화 쫌 적당히하라는 말씀은 그렇게 기분 좋게 들리지 않습니다. 1002번 이용객들 중 신고하기에 통화 중 기사님의 응대로 불쾌감을 느꼈다는 글 많이 있는 것 봤습니다. 저 또한 1002번을 이용하면 통화로 인해 이런 응대 받은 것이 처음은 아닙니다. 장거리 1002번 버스 기사님들 안전운전하시는데 집중하시고 그로 인해 예민하실꺼라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이용객이 그런 취급 받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만약 기사님의 안전운행 집중에 방해가 된다면 통화금지라고 방송 멘트에 넣어 주시던지 좌석에 안내 멘트를 부착하세요. 이런식의 반말 응대로 이용객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지 마시구요. 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합니다. 기사님의 의도가 무엇이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전혀 전달이 되지 못하고 저는 기분이 나빴습니다.
당일 운행했던 1965호 기사 정정재 입니다. 먼저 귀양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사과 드립니다. 항상 승객들의 안전과 편안함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기사로서의 책임을 완벽하게 수행하지 못해 죄송할 뿐입니다. 차후로는 이런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저희 1002번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이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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