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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1002번타고 왔습니다 아이릏 데리고 다녀서 정류장을착각햇어요 저는 월평고개 지난줄 알았는데 벨눌렸다고 누구 야올리야고 하네요 제가 할소리하고 싶어도 할수없고 302번교통도 안좋고 와아 버스 기사들 아무리 힘들어도 아침부터 손님한테 말함부로 하는거 좀아니지아니지않습니까 아이엄마도 힘들데 베려 못하고 불 친절하네요 8시 조금넘은버스를 신고합니다<BR><BR><BR> 안녕하세요 업무차장 백주영입니다. 이용하시는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버스를 이용하면서 벨을 잘못누를수도있는데 승무원이 응대를 잘못한것 같습니다. 이부분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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