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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금일 6.16일 오전 7시10분경 금정구청앞에서 탑승하였고 두실역에서 하차한 학생입니다. 정확히 김화섭 기사님이 운행하는 차에 탑승하였고 제가 서있던 위치는 김화섭 기사님의 주장에 의하면 마을버스 타는 위치입니다. 그러나 저는 요즘따라 금정구청에서 자주 버스를 타고 두실역에 하차하며 오랜시간동안 금정구에 거주하면서 삼신교통의 다양한 노선을 이용해왔습니다.그래서 삼신교통의 기사님들은 부산시 타 운수업체 기사님들보다 상당히 모범적이고 친절하다고 느껴왔던 바입니다. 아침의 사건개요는 금정구청앞 횡단보도의 신호가 걸려 보행자들이 건너고 있는상황이였고 저는 신호대기중인 버스에 손짓을보내 탑승하였습니다. 그러니 김화섭 기사님이 매우 불쾌하고 짜증이 가득하신표정으로 마치 자신의 아랫사람한테 지시하는 어조로 손짓으로 가르치며 "여기는 마을버스 정류장입니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물론 안전에 관해 심각하게 저해되는 상황이면 김화섭기사님이 당시 책임승무원이니까 지시사항에 따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버스안에는 다른시민분들도 탑승하고 계셨고 저 또한 정신없고 무안한 나머지 일단은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래서 두실역에 내려 아침에 삼신교통의 야간경비하신다는분과 이로 인해 통화를 하였고 그분이 전달하겠다 하였습니다. 일단 그분의 사과와 함께 약간 화가 가라앉았지만 집에오며 오후10:40분경 동래전화국에서 50번을 타고 금정구청에서 하차하였지만 아침에 제가 탑승한곳에서 헐레벌떡 뛰어오는 손님을 태우더군요 (이 부분은 제가 하차하면서 목격했습니다.) 김화섭 기사님의 주장대로라면 모든 50번 기사님을 비롯하여 금정구청을 지나가는 타 노선1002.148 푸른교통버스 기사님들까지 그 규칙을 준수하여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제가 탄 위치에서 항상 빈번하게 다른사람들도 타는걸 목격하였고 저 또한 이때까지 그 장소에서 탔다고 아무도 지적한 기사님들은 없었습니다. 아침에 일을 생각해봤을때 제가 느끼기엔 김화섭기사님이 괜히 지산고 학생들이 하차하는 지점에서 제가 타지않아서 짜증을 낸걸로 밖에 해석이 안되네요.. 김화섭 기사님의 주장대로라면 그 위치에서 문을 열지말았어야 되는것아닌가요? 이 일을 극대화 시키고싶진않지만 기분좋게 아침을 시작했다가 매우 언짢았습니다. 저도 버스기사님들이 얼마나 고생하고 배차간격으로 인해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는것 잘 압니다. 그런데 한편으론 궁금하기도 하고 유선상의 내용이 잘 전달이 안될것같아서 일부러 회원가입까지 해서 남겨드리네요. 1002번 80번 기사님들은 죄송할정도로 친절해서 몸둘 바를 몰랐는데 말이죠... 극대화된 친절을 바라고 그러진않습니다. 근데 오늘아침일은 굉장히 자존심 상하고 마치 자신의 직원을 대하는듯한 그런말투에 화가납니다. 그분의 개인스타일이 그렇게 손님하나하나 훈계하는 스타일이면 개선이 필요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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