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안녕하십니까. 먼저 항상 승객분들에게 밝게 인사 건네주시고 안전 운행해주시는 기사님들께 감사 인사 드리겠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이렇게 항상 밝은 모습으로 일을 하시는 기사님들도 많이 계십니다. 승객분들도 이러한 기사님들이 운행하시는 버스는 기분좋게 탑승하겠죠. 하지만 간혹 몇명의 불친절하다 못해 부도덕하신 기사님들 때문에 친절하신 기사님들, 그리고 삼신교통까지 욕보이게 합니다. 저 또한 보고 당한 경험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특히 안경끼시고 머리 좀 까지신 분. 이름표를 보려고 했는데 붙여놓으시지 않으셔서 성함은 모르겠네요. 버스안에 사람이 꽉 차서 앞쪽에 서계셨던 승객분들은 뒷문으로 가지 못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앞 쪽에 서계셨던 남성분이 앞문으로 내리면 안되냐고 기사님께 정.중.히 양해를 구했습니다. 그리고 기사님도 앞문 열어 주실거면서 투덜투덜.. 그 승객이 내리고 나서도 끝까지 욕설과 함께 투덜거리시더라구요. 상황파악이 안되십니까? 뒷문으로 갈 수가 있는 상황이 아니었고 다른 친절한 기사님들께서는 그런 상황일 때 오히려 앞문으로 내리시라고 승객들에게 말씀하시곤 합니다. 그리고 어떤 기사님께서는 거동이 불편하신 할머니께서 앞문으로 좀 내리면 안되겠냐고 말씀하시니까 갑자기 버럭 화를 내시면서 뒷문으로 내리라고 소리 지르시더군요. 그 정류장에선 탑승을 하는 승객도 없었는데 거동도 불편하신 할머니를 앞문으로 내려드리면 안됩니까? 손가락 하나만 까딱하면 되는데요? 정말 눈쌀이 절로 찌푸려집니다. 그런 기사님들 더 비겁한 건 힘 없는 노인분들이나 학생분들에게만 그런식으로 불친절하고 부도덕하게 행동하신다는 겁니다. 건장한 2~30대 남성분들이나 미모의 2~30대 여성분들에겐 버럭 화도 안내시고 반말도 안하시더라구요. 만약 본인 부모님들이나 자녀분들이 밖에 나가서 버스기사에게 그런 대우를 받고 막말을 들었다면 기분이 어떠시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앞에 서서 쪽을 판다면 가만히 있으시겠습니까? 저게 다가 아닙니다. 너무 많아서 다 쓰지도 못합니다. 예전부터 1008번 버스 탈때마다 저런 기사님들 때문에 기분 나빴던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참다 참다 회원가입까지 해서 글을 씁니다. 앞으로 이런 기분 나쁜 일 없도록 해주십시오. 그리고 불친절한 기사님들, 순간의 귀찮음과 답답함 때문에 그런식으로 행동하셔서 열심히 일하는 다른 동료들과 삼신교통의 얼굴에 침뱉지 마십시오.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