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2016년 1월 10일 일요일 오후 두시경 1002번버스를 타고 신세계 백화점에 가려고 타고가디가 가던도중 너무피곤하여 잠이들었습니다. 어쩔수없이 종점까지왔고, 다시 돌아가 벡스코에서 내리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종점에 도착하자마자 버스기사님이 하시는말씀이 "어디가시는데예? 예?!! 예?!! "이렇게 너무 언성을 높이며 함악한목소리로 듣기너무 불편하게 말씀을하시며 정신적으로 너무 기분이 상하고 무서웠습니다. 아직도 그 생각이 자꾸나며 너무 치욕적인느낌이 들었습니다. 정신적으로 피해를 본것갘습니다. 정말 이런분들은 좀 교육좀 제대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산시민들이 너무 불편해할것갘습니다. 꼭 교육좀 해주세요 ..... 부탁입니다......하.......그리고 솔직히 이렇게 용기내서 글쓰기도 어려웠는데 다른시민들도 그냥 그려러니 넘어가겠지만 이런것 꼭 고쳐져야한다고 생각이됩니다... 삼신교통 ...잘 좀 차리부탁드립니다...
박영준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삼신교통 업무계장 하회철입니다. 저희 승무원 행동에 불쾌함을 느끼셨다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해당 승무원 면담하여, 앞으로 이용하신데에 불편함없도록 교육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