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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11월 28일 토요일 밤 11시 37분 경 10분전부터 식물원입구 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멀리서 버스가 달려오길래 정류장 1m앞쪽으로 나서면서 손을 들어보였습니다 근데 서기는 커녕 순식간에 지나치더라구요 그래서 좀더 앞에서 서는건가싶어서 버스를 향해 몸을 돌리는데 버스가 멈추기는 커녕 엄청나게 속도를 내서 쌩 하니 가버리는 겁니다. 분명히 기사님하고 눈이 마주쳤습니다 팔을 뻗어 손까지 흔들었고 앞쪽으로 나가있던 상탠데 사람이 서 있다는걸 못봤을 리가 없는 상황이죠 정류소가 있으면 일단 버스는 정차를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정차는 커녕 한번의 멈춤도 없이 더 속도를 내서 내달리는 버스 뒷꽁무늬를 보면서 얼마나 허탈했는지 모릅니다 게다가 그게 `막차`였습니다. 멈추지도 않고 휑하니 가버린 기사님 덕분에 시원하게 막차를 놓쳐버린거죠 덕분에 시간은 시간대로 더 버리고 안해도 되는 고생하면서 힘들게 집까지 왔네요 실시간으로 버스위치확인까지 하면서 막차를 기다린건데 말입니다. 정말 생각할수록 어처구니가없고 황당하고 기분나빠서 글까지 올립니다. 막차기사라면 더욱더 신중하게 살피고 승객을 태워야 마땅하지 않습니까 근데 타려는 승객들을 봤는데도 그냥 지나친거면 기사마음대로 내킬때 태운다는건데 기사의 자격이 없다고 보구요 만에 하나 못봤다고 말한다면 사람이 두명이나 서있었는데도 못본 기사의 100% 전방 부주의인것이죠 버스가 지나치는 순간 보니 버스내에 승객도 몇명뿐이었는데 사람이 많아서 못태운것도 아니고 어찌 한순간을 멈춰있질 않다니요 1초라도 정차한적이 없습니다. 이런 황당한 경우는 처음 겪어봅니다. 두번다시 이런일이 없길 바라고 해당 버스 기사의 사과 또는 징계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업무과장 백주영입니다. 80번을 이용하시는데 불편을 드려 정말죄송합니다. 해당승무원은 CCTV를 확인하고 교육 및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운날씨 및 막차시간에 이런 일을 발생시켜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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