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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모욕죄에 대해 공연하게 사람을 모욕함으로서 성립되는 범죄. 제 어머니가 2월4일 17:50~18:00 사이 구서시장 정류장에서 80번 버스(2805) 기사에게 당한 일을 법률적으로 들어 가기전에 게시판에 정황을 적어 봅니다. 제가 어머니께 들은 얘기는 이렇습니다 승차 후 교통카드 단말기에 카드를 찍고 버스 내부로 들어가시는 길에 기사가 어머니를 향해 "아줌마 일로 와보이소" 자기 옆으로 불러서 "왜 어린이 교통카드를 찍고 타느냐"고 승객들 다 들리게끔 고함을 쳤다는군요 당황한 어머니가 교통카드(농협,후불) 보여드리면서 이거 찍었다고 말을하니 다른카드 숨기고 있는거 다 안다면서 "아줌마 그래 살지 마소" 라며 손가락질에 면박을 퍼부었답니다. 덕분에 어머니는 하차할 정류장도 지나치며 고함치는 기사 옆에서 인생 최대의 굴육을 맛봤겠지요. 육아도우미로 일하시는 어머니가 너무 분하고 억울해 하십니다. 자식 입장에서도 그냥은 못넘어 가는걸 이해해주길 바라며 어머니가 사용하신 교통카드 사용내역 조회해서 시간,요금 까지 다 증거자료로 확보 가능하니 귀사측은 버스 내부 cctv 영상 사전에 확보 바랍니다. 2011년도부터 부산에서 운행하는 모든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내부에 범죄예방과 승객보호를 위해 전노선 CCTV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어차피 공문없인 영상반출 안될터이니 경찰과 동반해서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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