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안녕하세요 저는 웅상교통에 마을버스 운전자로 근무하는 임영철 이라는 분의 딸 입니다 제가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아버지가 겪고 억울하다고 하소연 하던 내용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2015년 01월 25일 14시 30분경 상설시장 버스 대기 장소에서 있었던 일 입니다 웅진교통 79호 운전자 앞에 714번 버스가 있었고 그 옆라인에 웅상교통 마을버스 운전자인 아버지가 대기중에 계셨습니다. 웅진교통 79호는 앞에 차가 있으니 후진을 해서 돌아 빠져 나왔겠죠 그렇게 나와서는 아버지한테 온갖 막말과 욕설을 하고 갔습니다. 아들벌 되는 어린 사람이, 걔다가 소속 회사만 다를뿐 같은 업종 일 하는 사람이 아버지벌 되는 어른한테 왜 그리 욕을 했을까요? 운전이 업인 사람들 말고도 운전 하다보면 화나고 욕 나올만한 일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정황상 이게 그렇게 쌍욕 먹을 일 인가요? 하다못해 실수를 한 것도 아니고 단지 그 앞에 대기중이란 이유로.. 79호 운전자분이 후진해서 차를 빼야했다는 번거로움 때문에? 별 일도 아닌 일로 모욕 느낄 만큼 욕을 듣고서 억울해 하며 하소연 하는 아버지 이야기 듣고 제가 글까지 올리게 됐습니다. 운전자간의 문제를 떠나서 손님 태우고 다니는 기사분들이 이게 무슨 짓 일까요? 손님이라도 타고 계셨다면 욕설 난무하는 그 버스 타고 어떤 기분 이었을까 묻고 싶습니다. 욕설 들은 억울함도 있지만 더 나아가 승객들의 불편함도 될 수 있다 생각하기에 글올립니다.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