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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금일저녁 밤 8시40분경 대기하고 있던 148번 버스를 구포시장에서 탔습니다. 버스타고 10분도 걸리지도 않고 버스를 자주타고 다니게에 중심도 잘잡고 평상시처럼 버스를 서서 가게 되면서 핸드폰을 만지고 있었습니다. 운전을 하시는 분에게는 신경이 마니 쓰일거라고 생각을 처음에는 하지 못했었는데 구포역을 지나면서 기사님이 소리를 지르면서 운전중에 핸드폰을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이야기 하는것이었습니다. 제 이야기를 하는줄 알고 그 담 신호때 급한 연락이 와서 핸드폰을 만지고 있었는데, 기사님이 신호걸렸을 때 오셔서 아가씨 때문에 신경 쓰인다고 핸드폰해서 저 때문에 신경이 쓰인다고 이야기 하시는거예요.. 좀당황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앞에서 이렇게 이야기 하는것 같고 제가 잘못하는 것같아서 일단은 내리기 전까지 핸드폰을 보지 않겠다고 말씀드리고 서서 북구청을 지나서 기사님 정보를 보고있었습니다. 정보를 보고있으니 신고하려고 지금 정보를 보고있냐고 기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 사람을 인신공격을해도 그렇게 버스에서 3번이나 소리치면서 사람을 부끄럽게 만드시는 기사님이 너무 매너도 없고 진짜 화나게 만들었습니다. 제가 버스기사님의 정보를 본이유,, 버스를 자주타기에 그 버스를 피하고자 했었던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큰소리로 사람을 망신을 주시고.. 진짜 신고하고 싶은 마음을 주시네요... 그래서 오기로 더 남겨서 말하려고 하는것입니다. 진짜 요즘 시대에 그렇게 소리 치면서 사람들 많은 곳에서 이야기하는 버스 기사님을 처음봅니다. 버스만 20년을 넘게 타고 다녔는데.. ㅜㅜ 진짜 너무 화가납니다. 148번 2828 아저씨.. 그러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제가 잘못한것도 있지만.. 아저씨의 행동도 다시 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아저씨도 운전을 다른 기사님들처럼 부드럽게 하신것은 아니였습니다. 마니 흔들림도 느껴졌고,. 본인의 운전하시는 모습도 한번 다시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48승무원 김덕인입니다 세차례걸처 손잡이 잡을것을 이야기해도 시정이되지않아 목소리는 크질수밖에없었고 여기서는 차가 흔들렸다고 했지만 그때는 난폭하게 차를 몬다는 표현을 한걸로 기역하는데 그런차안에서 양손으로 전화기를 만지고이었다면 이해가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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