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삼신교통종점 방향) 광안리해수욕장 정류장으로 가기전 40 - 50m 거리에서 정차하고 있어서 혹시나 탈수 있을까 해서 앞문을 똑똑 두드리고 열어달라고 의사표현을 했어요 2582가 문은 안열어주고 정류장으로 가라고 손가락으로 표시하더군요 그래서 걸어갔죠! 반거리 정도 갔나? 뭥미? 뒤에서 버스 출발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혹시나 하고 봤는데 2582가 털털털거리면서 가고있음... ㅡ,.ㅡ 이런 돼지코쿠녕 같은 경우가 있나,,, 정류장에서 보란듯이 서고, 앞문 열더니, 다시 닫고 슝~~사요나라~ 법,규칙 중요하겠죠 근데!!!!!!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보통(普通)의 인정(人情), 또는 생각을 인지상정이라고 하거든요 손님이 승차한다고 표현했으면 정류장 근처 갈때까지 조금 기다렸다가 출발했어야죠 사람 바보만드는 방법도 참 가지가지가지 하네요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