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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방금 광안리 행으로 가는 49번 버스를 부대근처에서 탑승했는데 그 안경쓴 이동명기사 정말 불쾌했습니다. 제가 음악을 듣고 있어서 깜박하고 카드가 안찍힌 걸 몰랐습니다. 제가잘못한 거 인정하고 죄송한데요 버스기사가 아주 무안하게 완전 짜증섞인 말투로 버스탈 때 이어폰은 좀 빼시고예~이러더군요 아무리 내가 이어폰을 꽂고 있어도 기사가 부르면 알 수 있는데 그렇게 불친절하게 말을 하니까 어이없더라구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완전 짜증 가득 섞인 말투로 승객에게 명령하듯이 말하더군요 혼자 탔는데 어찌나 무안하던지 사람들도 다 쳐다보고 죄송합니다라고 대충 말하긴 했지만 기분 어찌나 더러운지 내가 지금까지 버스타면서 이렇게 불친절한 기사양반은 첨 봅니다, 친절 교육이라는 걸 받았는지 그런거 있긴한지 의심스럽군요 이어폰을 빼라 마라 해도 좋게 이야기 하시면 정말 사과하고 미안하다고 사과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어폰 꽂아서 안찍힌거 모르고 간 거 아니거든요 그냥 다른 생각하다가 지나친건데 저는 항상 이어폰 꽂고 노래 들으면서 버스탑니다. 안찍힌거 바로 확인 해서 다시 찍기도 했고요 기분나쁘게 기사가 뭔데 이어폰 빼라 마라하는지웃겨서 정말 ... 저를 부른거 몇분동안 제가 모르고 딴 짓 한 것도 아니고 ... 제가 오죽 기분 나빴으면 내릴때 회사이름이랑 기사 이름을 바로 외워서 혹시나 까먹을까봐 핸폰에 저장까지 했습니다. 태어나서 첨으로 기사 신고 합니다. 기분 잡쳤습니다 아주 기분 더러웠구요 제가잘못 안했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단지 그 사람도 그닥 많지 않았는데 그렇게 크게 무안줄 필요는 절대 없었습니다. 내가 일부러 안찍은 것도 아니고 내가 뭐 기사 양반한테 덮어 씌우는 것도 아니고 순수하게 말해도 될 것을 그렇게 짜증투로 말하는 게 어딨습니까. 스트레스 받는 거 어디서 풀려고 나참 기가막혀서 일 그따위로 하지 마세요 지금까지 버스 타면서 다른 승객들이 깜박하고 안찍힌 거 모르고 그냥 가도 이어폰을 꽂았더라도 절대로 그렇게 짜증내면서 승객한테 명령조로 말하는 기사님은 한명도 본 적 없었거든요 여기 글 이동명으로 검색하니까 불친절건 몇 건 나오네요 그렇게 스트레스 받고 화낼 일 있으면 집에나 있으세요 왜 나와서 다른사람들 기분까지 더럽게 만듭니까? 진짜 교육좀 시키세요 제발 지금까지 49번 버스 기사님들은 모두 탈때 내릴때 인사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항상 좋은 인상이었는데 이 양반은 정말 기본이 안되어 있습니다. 정말 너무 불친절한 기사양반 입니다. 교육좀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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