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 승하차일시 :2013년1월20일\n\n\n\n- 노선번호 :148\n\n\n\n- 승하차정류소명 :(승차) 구포시장 (하차) 모라주공 3단지 \n\n\n\n오늘 제가 어처구니없는예기를 들었습니다 \n\n\n\n그것도 어머니께요 듣고나니 화가나더군요 \n\n\n\n버스는 시민의 발이되어주기위해 생긴거고 \n\n\n\n시민의 안전과 목적지에 내려주기위해 생긴것이 아닌가요?\n\n\n\n저희 어머니서 구포시장 에서 탑승을 하시는데 앞에 아저씨께서 지페를 내\n\n고 잔돈을 받고있으셔서 계단에서 서 있었습니다\n\n\n\n근데 기사님께서 출입문을닫으시길래 어머니 엉덩이부분이 앞문을 스치면\n\n서 어머니는 놀래서 올라섰다고 하십니다 \n\n\n\n요기까지는 봐줄수있을것같아요 근데 문제는 요기서 부터입니다 \n\n\n\n어머니는 교통카드를찍자말자 기사님께서 급출발을 하셨고 어머니는 밀려\n\n서 거의뒤좌석까지 힘없이끌려갔답니다 \n\n\n\n그리고 제가 일마치고 집에왔는데 어머니는 허리가 아프시다면서 파스를붙\n\n이고계시는 모습을보고 열이확받내요\n\n\n\n만약 기사분이 7초 아니3초만 기다리시면 손님이 자리잡고 출발하셔도 되는\n\n거 아닌가요? \n\n\n\n그리고 기사분은 안전확보 미달이예요 \n\n\n\n손님이 탑승하지도 않았는데 출입문 닫힘 \n\n\n\n손님이 자리잡지 않았는데 급출발\n\n\n\n위말을 써보니 기사님께서 버스가아니라 승용차를 운전한다고 생각하내요\n\n\n\n그리고 제가 늘 느끼는건데요 우리나라가 삼신교통 기사님처럼 친절했으면 \r\n좋겠다 \n\n라고 했는데 이번에 어머니께 이 예기를 듣고 실뢰도가 확떨어지내요\n\n\n\n버스번호가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2575 라고 어머니는 기억하시구요 pm5시35\n\n분에 모라주공 아파트에 도착을 했다고합니다 \n\n\n\n앞으로 제가 삼신교통을 신뢰성을 다시 되찾을수있도록 노력해주세요\n\n\n\n저도 서비스 업에서 손님을 대하는게 힘든거알지만 손님이 내시는 돈 (차\n\n비) 이 손님입장에서 아 정말 좋은버스다 라고 나올때까지 노력해주세요!!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