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 승하차일시 :2012.07.27 07:30분경\r\n- 노선번호 : 80\r\n- 승하차정류소명 : 하차:부전역\r\n- 차량번호 부산70자 3155\r\n오늘 아침 출근길에 80번 버스 사직1파출소에서 탔습니다.\r\n부전역에서 하차 하려는 순간 뒷문에 서 있던 사람들이 내리고 그다음 제\r\n가 내리려고 하는데 뒷문이 닫히는거예요. 저는 그 문에 온몸이 끼여 있었\r\n습니다.\r\n다행히 다치지는 않았지만 순간 팔이 빨갛게 되었습니다.\r\n그런데 아저씨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아 제가 하차 한 후 앞문쪽으로 갔습니\r\n다. 그랬더니 기사 아저씨가 몰랐다, 미안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저도 \r\n출근길에 바빠 그냥 왔지만 사람된 도리로 사람이 다쳤는지 안다쳤는지 확\r\n인해야 하는 건 아닙니까? 그리고는 출발하더군요? 모르는게 말이 되나\r\n요? 차량 내 운전석에 거울이 있는데 확인조차 하지 않고 닫았나봅니다. \r\n제 뒤에도 내릴 사람이 있었는데 말이죠. 경미한 사고라 시간이 지나 빨간\r\n부분이 괜찮아졌지만 좌석에 앉아 그냥 말로만 하는 사과에 더욱 더 화가 \r\n나네요. 노인분이 만약 그랬다면 다치지 않았을까요? 저는 문이 닫히는 순\r\n가 문을 밀어 냈기 때문에 괜찮았지만...\r\n이 운전기사가 차량조작 부분이 미숙한 것 같은데 적절한 조치 내려주세\r\n요.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