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최주희님의 글입니다.\r\n\r\n:오늘 아침 8시13분경 금강공원입구에서 그냥 가신 2596 버스 기사분 보세\r\n:요.\r\n:\r\n:매일 아침 저녁으로 80번 타고 출퇴근하는 직장인입니다.\r\n:\r\n:여느 아침과 다름없이 버스 정류소까지 걸어가고있는데 80번이 저 뒤에\r\n서 \r\n:오길래 정류소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뛰었습니다.\r\n:\r\n:정류소에 다와서 탈수 있겠구나 하는 순간 버스가 갈려고 하길래 제가 버\r\n:스를 치면서 까지 잡았는데 출입문 바로 앞에서 그냥 가버리시더군요.\r\n:\r\n:편의점 아저씨가 그 광경을 보고는 \\"아가씨 뛰어오는거 기사가 분명히 봤\r\n:다. 못봤을리가 없다. 저 기사 웃으면서 가드라. 일부러 간거다. 그냥 있\r\n:지 말고 신고해라. 뭐 저렇게 나쁜기사가 다있노?\\" 하시더군요.\r\n:\r\n:편의점 아저씨가 그렇게 말 안해주셨다면 걍 못봤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r\n기\r\n:분 잠깐 나쁘고 말았을텐데 아저씨 말 듣고나니 출입문 바로 직전까지 갔\r\n:었는데 못봤을리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r\n:\r\n:정류소 바로 앞에서 그냥 가면 좋습니까?\r\n:\r\n:제가 뛰어가는거 뻔히 보시고 문 닫고 웃으면서 가시니 통쾌하십니까?\r\n:\r\n:정말 너무하시네요.\r\n:\r\n:80번 몇년을 타면서 이런적은 첨이라 참 씁쓸하네요.\r\n\r\n답글:먼저 최주희에게 운전기사 대신 사과를 드리겠습니다\r\n저는80번을 담당하는 박재권 팀장 입니다.\r\n내용으로 보아 저희 운전기사가 주위를 잘살펴 출발을 했어야하는데 바쁘\r\n게 그냥 출발한것같습니다\r\n운수사업법이나 도로교통법에도 정차후 출발시 전.후를 살피고 안전하게 \r\n출발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r\n해당 운전기사분을 불러 정확한 경위를 파악후 교육을 철저히시켜 다시는 \r\n이런일 일어나지않도록 하겠습을 약속 드리겠습니다.\r\n자주 방문하여 주셔서 운행에 개선이될수있도록 하여주시면 더욱 감사하겠\r\n습니다.환절기에 건강조심 하세요.\r\n:\r\n:\r\n:\r\n: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