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안녕하십니까?\r\n148번 승무원 한영삼입니다.\r\n상세한 내용은 파악치 않으시고 작성자 나름대로 듣고 글을 올렸군요. 그 \r\n이후 차량 cc tv를 사무실직원과 확인했습니다.먼저 기사가 요금을 800원 \r\n이라고 이야기 해 주었고 요금을 추가로 내면서 18세 가량의 손님이 42세 \r\n승무원을 보고 \\"더 내면 되지 싸가지가 왜이리 없노\\" 라는 말은 작성자가 \r\n보기에는 기사가 참고 그냥 넘어가야 되는지요? 그 승객이 하는 말을듣고 \r\n저는 많은 모멸감을 느꼈습니다. 님 께서는 차밖의 아주머니가 한말은 일\r\n부만 들으셨는지요. 기사가 욕을 한 내용은 전적으로 저의 잘못입니다. 그\r\n러나 영문을 모르는 분이 실랑이를 하는 상황만 보고 \\"버스기사가 자격이\r\n없네 손님인데 욕을해도 참아야지\\" 하는 말은 경우가 있는 말인지요? 저\r\n도 부족함이 많은 버스기사입니다. 하지만, 부당한 승객의 태도는 문제가 \r\n많고 시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친절이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손님의 \r\n인격도 기사의 인격도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쾌함을 드렸다면 \r\n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오.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