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유혜진님의 글입니다.\r\n\r\n:아침 8시15분 센트럴 휴먼시아에서 정관 초등학교까지 이용 하는 초등여학\r\n:생을 둔 엄마입니다\r\n:제딸이 키가 좀 큽니다 그냥보면 중학생으로 보입니다 \r\n:오늘 아침 학교에서 울며 전화로 \\"나이제 버스 안탈래 \\"\r\n:무슨일인가 물었지요 300원내고 버스안쪽으로 들어가 섰는데 \r\n:기사 아저씨가 고함지르며 앞으로 와보라더군요\r\n:니가 어째서 초등 학생이냐며 왜 300원만 내느냐며 소리를 질렀답니다\r\n:오히려 버스안 다른 승객들이 교복안입었으니 초등학생 이구만..\r\n:요즘 애들 성숙하더라 했다는군요..\r\n:그래도 아저씬 믿지않고 소리를 지르면 증거를 대라고 하셨다는군요\r\n:얼마나 부끄럽고 황당했을까요??\r\n:마침 학교 친구들이 버스안에 있어서 맞다고 해줬다는데요..\r\n:이때까지 탔어도 다른 아저씨들은 교복 입지않은거 보고 아무소리도 없었\r\n:다는데요..오늘 그아저씨만 유독 성질을 부리고 사람 많은데서 그것도 여\r\n:자아이를 모함을 한답니까?? 정말 듣는 순간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r\n:그냥 두면 안됍니다 그아저씨 꼭 좀 처벌해 주세요.\r\n:못배우고 무식한거 너무 티내셨고 그런 사람은 바로삼신교통의 부끄러운 \r\n:얼굴입니다 \r\n: 앞으 로는 또다시 다시는 이런 일이 제발 되지 않도록 또 주의 하고 또 \r\n\r\n주의 하고 또 명심 하도록 하겠 습니다 . !! 죄송합니다. !!\r\n\r\n\r\n: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