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4월 8일 저녁 8시10분경 서동고개에서 남산동보건센터까지 가는 중 \r\n모든승객들은 범어사에서 내리고 저혼자 차안에 남아있는중 저에게 대뜸\r\n 기사분께서 \r\n \\"어디까지 가노?\\"\r\n 하고 대뜸 물어보시더군요\r\n 그뒤 바로 또 반말로 몇번이나 물어보시던데 솔직히 상당히 기분이 나빴\r\n습니다.본적도 없는 사람한테 하대받으니 제가 어디가서 아무한테 반말들\r\n을 나이는 아닌거 같은데 그렇게 막 반말로 하셔야 되겠습니까\r\n 그리고 보건센타도 엄연히 정류소 아닙니까 왜 거기 내려주기가 상당히 \r\n귀찬아서 물어보는 겁니까 하차버튼을 눌렀다면 분명히 하차하겠단 행동인\r\n데 내려주시기만 하면 되지 않나요. \r\n 머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그날 저녁 버스에서 내리고 상당히 기분이 나\r\n빴습니다. 생전 처음보는 사람한테 하대받고 기분 좋을 사람 어디있겠습니\r\n까\r\n 왠만하면 자제합시다.\r\n \r\n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