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정관행 1007번 박문석 기사님\r\n \r\n운전을 왜 그렇게 하시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네요\r\n\r\n\r\n31일 23시 8분쯤 저랑 제친구는 23시 10분 마지막 정관행 1007번을 기다리\r\n\r\n고 있었고 버스는 한칸 건너편 차선에서 오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랑 제 \r\n\r\n친구는 버스가 정류장 차선으로 붙어서 들어올꺼라 생각했고 서서히 오\r\n\r\n는 차를 보고있는데 아무슨버스가 들어올 생각은안하고 그차선 그대로 가\r\n\r\n려더군요 못봤나 싶어서 손을 흔드니 정류장 \r\n\r\n10m 앞쯤에서 문을 열더군요 문을 왜엽니까?? 정류장쪽으로 차선\r\n\r\n안빠꿉니까?? \r\n\r\n제 친구는 막차라서 놓칠까 싶어서 간단히 인사하고 황급히 뛰어갔으나 \r\n\r\n그 중간으로 차들이 막지나가는 상황에서 타지도 못하고 전아찔한 상황을 \r\n\r\n지켜보기만 했습니다. \r\n\r\n근데 그때또 문을 닫더군요 아니문은 왜닫습니까?? 그리고 그냥 가더군요\r\n제가 아저씨를 계속보고 있었는데 아저씨는 분명히 태우려는 기색없이 그\r\n냥 쳐다도 안보고 가시더군요. 제가 보다못해 차선을 건너가며 손짓을 하\r\n니 문을 열더더이다\r\n\r\n\\"아저씨 여기 1007번 정류장 아니에요?\\"\r\n\r\n\\"맞습니다\\"\r\n\r\n\\"차를 정류장 차선으로 대셔야\\"\r\n\r\n\\"아중간에차들이다니는데어떻게댑니까\\"\r\n\r\n\\"??????????\\"\r\n\r\n차들이 사이로 오는데 어쩌냐고 하셨던거 같던데 아그럼 버스가 차쌩쌩들\r\n온다고 차선하나 못바꾸면 그상황에서 사람은 어떻게 건너갑니까??사고라\r\n도났으면??\r\n\r\n제친구가 타고 버스아저씨는 이상한놈 본마냥 절 한참이나 쳐다보시더군요\r\nㅋㅋ\r\n아저씨 막차라 빨리 끝내고 싶은건 알겠는데 아저씨가 운전만 끝내면 버스\r\n회사가 굴러가는게 아니거같거든요. 그러다 사고났으면 아저씨가 다책임지\r\n십니까????이글보면서 저욕하시면 저만 오래살고 좋으니까 그냥 아저씨가 \r\n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n\r\n아저씨가 제친구상황이었으면 어떠셨겠습니까....\r\n그럼 안전운행하는 1007번 버스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계속 수고해주세요 \r\n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