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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박정헌님의 글입니다.\r\n\r\n:부산광역시 GS마트를 내리기전 벨을 누르고 어머니께서 서있었는데, \r\n:앞문은 열고 뒷문은 열지도 않은체 있어서 어머니께서 열어달라고 하셨더\r\n:니, 버스 아저씨께서 벨을 안눌렸다고 우기고 문도 열어주지않고 저희 어\r\n:머니에게 불친절하게 문을 안열어주고 사람들 앞에서 저희어머니에게 굴\r\n욕\r\n:감을 주셨다네요 지금 당장 그아저씨 찾아가고 싶지만, 이렇게 글을 올립\r\n:니다. 삼신교통 부산에 살면서 자주 이용하지만, 너무 화가나네요.\r\n:GS마트앞 1시10분경에 일어났고, 1002번 새버스였습니다.\r\n:기사분이름은 어머니께서 손호영으로 기억하시는데 젊었다고 하는데 빠\r\n른 \r\n:조치 바랍니다. 마음같아서는 지금 당장 찾아갑니다. 그 기사분 이글 보\r\n시\r\n:면 저에게 전화주세요. 한번 따져봅시다. \r\n\r\n안녕하십니까?\r\n그날 승무한 박호정기사입니다.\r\n저는 그냥 하차 하실 때 미리 하차벨을 눌러 주세요 라고 부탁드린 말씀입\r\n니다. 저의 말이 불쾌하게 들리셨다면 사과드립니다.\r\n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r\n앞으로도 저희 삼신교통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r\n추운 날씨에 건강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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