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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2009년 10월22일 17시01분 20초에 정류장 예그린아파트 운행중이던 기사신\r\n고합니다 \r\n신고일 : 2009-10-30 위반차량번호 : 부산 70자 2806 삼신버스 \r\n승차지점 : 구서동예그린아파트 목적지 : 하차한곳 온천극장\r\n저희 어머니의 일입니다 어머니가 2009년 10월 22일 17시 01분 14초경 시\r\n내버스 80번 부산 70자 2806 삼신버스를 탔습니다\r\n하나로카드를 찍고 자리로 가는중 운저기사가 급출발하여 어머니는 손잡이\r\n를 제대로 못잡으시고 왼쪽손과 콧등을 창틀에 부딪쳐 다치셨습니다 다치\r\n시면서 아야라고 소리쳤습니다 창틀쪽으로 꼬꾸라지신 어머니를 뒤에분이 \r\n일으켜세워주셨습니다 엄마는 정신이 없어 의자 손잡이를 잡고 아야 아야\r\n라고하고있으니 기사분이 \\"아줌마 자리에 앉아서 손좀 주물러보세요\\\\\\"라\r\n고 말을했습니다 어머니는 자리에 앉아 손을 주물렀습니다 주무르다보니 \r\n괜찮을것같아 더이상 기사님한테 얘기를 안하고 있었는데 내릴때쯤 손이 \r\n많이 부어올라서 어머니가 아저씨 이일을 어떡하면 좋겠습니다 라고하니 \r\n기사왈 제가 잘못이 있습니까 라고 하더군요~~엄마는 너무 경황이 없어 얼\r\n떨결에 환승을해야해서온천극장앞에서 내렸는데 마침 뒤에 앉아있던 분 어\r\n머니를 일으켜주신분도 같이 내리시는 겁니다 그분이 하시는말이 아줌에 \r\n빨리 차넘버적으세요 버스내린 하차시간도요~~그렇게 말하는겁니다 엄마\r\n는 정신이 없어 넘버도 못보고 삼신버스 80번만 보였답니다~~그 아주머니\r\n가 아줌마 이대로 집에가지말고 버스회사 전화해가지고 다친거 얘기하라\r\n고 했습니다~~그래도 엄마는 괜찮아지겠지 생각하고 집에와서 화장대 거\r\n울을 보니 코가 시퍼렇게 부어있어 안돼겠다싶어서 114를 걸어 삼신버스회\r\n사에 전화를 했더니 사고 접수들어온게 없다며 끊어 버렸습니다 엄마가 아\r\n프다고 저에게 전화가 와서 저는 엄마보고 택시타고 대동병원가서 검사해\r\n보라고했습니다 어머니가 검사를 하고 집에가셨고 다음날 온몸이 너무아\r\n서 뼈사진찍고 입원을했습니다\r\n2009-10-30일 금정경찰서 조사계에서 80번 2806 기사분을 만났습니다\r\n그분말이 엄마가 다른데서 다친줄알고 주물러보라고 했다는겁니다\r\n그게 말이 돼나요~~정말 어이가 없어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밥먹고 할짓이 \r\n없어서 딴데서 다치고 버스자리 앉는도중 아야합니까~~완전 자기죄를 피해\r\n갈려고 본척만척하시더군요~~잘못을했으면죄송하다고 사과는 못할망정 제\r\n가 잘못이 있습니까라니요 나이드시고 양심을 버리시는 80번 2806 그 기사\r\n분 부끄럽지않으세요 \r\n진짜 나쁜사람인것같아요~~화가치밀어 오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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